자 료 실

작 성 자
제 목
내 용	회원님 교수님제위. 회원 교수님 그 동안 안녕하십니까 올해 추석 명절은 한 여름 무더위와 태풍을 겪은 후에 맞게 되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습니다. 코로나 19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, 경제는 어렵지만 그래도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기쁨으로 명절을 기대합니다. 아무쪼록 힘들었던 일상을 잠시나마 잊으시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. 회원 교수님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. 2022. 9. 8. 전국대학보건행정교수협의회 사무국 일동
비 밀 번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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